부산 용호동 백반 맛집 장자골의 가격, 메뉴 구성, 위치 정보부터 20가지 반찬 정식 상차림과 실제 방문 후기까지 한눈에 정리한 로컬 맛집 리뷰 총정리입니다.
용호시장 입구에 붙어 있는 작은 골목 안, 눈에 띄는 간판 없이도 꾸준히 손님이 드나드는 한식집이 있습니다.
부산 남구 용호동에 자리한 장자골은 화려함보다는 상차림 하나로 기억되는 로컬 백반집입니다.
점심에는 푸짐한 백반 정식, 저녁에는 반찬을 안주 삼아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실비집 분위기를 함께 갖고 있어 동네 단골 비중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정보와 위치
식당명은 장자골입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532-31 일대, 용호시장 입구 인근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장 바로 옆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지만 골목 안쪽에 자리해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대부분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노상주차를 이용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테이블은 약 4개 정도로 매우 작은 규모이며, 점심시간에는 만석이 잦아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로 알려져 있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라는 안내가 확인됩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대
장자골은 메뉴판에 안주류도 함께 적혀 있지만, 실제 방문 후기는 대부분 정식을 주문하는 백반집으로 소개됩니다.
대표 메뉴는 장자골 정식, 흔히 백반 정식으로 불립니다.
과거에는 1인 8,000원으로 유명했으나 최근 후기에 따르면 9,000원으로 소폭 인상된 상태입니다.
가격 대비 구성은 상당히 푸짐한 편으로 평가됩니다.
1인 기준 밑반찬 약 12가지에 메인 반찬 3종, 쌈 채소, 찌개, 국까지 함께 나옵니다.
정식 상차림 구성 예시
후기들을 종합한 2인 기준 상차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밑반찬은 각종 나물류, 마카로니 샐러드, 김치와 깍두기, 고들빼기김치, 젓갈, 무침류 등 약 12가지가 쟁반에 한 번에 깔립니다.
메인 반찬은 제육볶음, 생선구이, 계란후라이 조합이 자주 등장합니다.
제육볶음은 양은 많지 않지만 간이 잘 맞고, 생선구이는 조기 같은 소형 생선이 1인당 1마리씩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국과 찌개는 별도로 제공됩니다.
오늘의 국은 미역국이나 닭계장 등으로 날마다 바뀌며, 셀프로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찌개는 콩비지찌개가 자주 나오며 일부러 찾아 먹을 만큼 반갑다는 평가도 보입니다.
밥은 공기밥이 아니라 밥통에서 직접 떠가는 셀프 방식으로, 양 제한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맛과 가성비 특징
장자골에 대한 후기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키워드는 반찬 가짓수와 평균 이상의 맛입니다.
반찬 수가 많지만 단순히 수만 채운 느낌이 아니라, 대부분 간이 세지 않고 집밥처럼 먹기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젓갈이나 김치류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비웠다는 후기도 자주 보입니다.
메인 반찬보다 오히려 밑반찬이 더 만족스럽다는 의견도 있어, 밥반찬 위주의 백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호평을 받습니다.
8천~9천 원대 가격에 이 정도 상차림이면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밥과 국을 넉넉히 먹을 수 있어 든든한 한 끼로 적합한 집으로 정리됩니다.
분위기와 이용 팁
장자골은 전형적인 시장 인근 노포 백반집 분위기입니다.
인테리어는 소박하고 내부 공간도 좁은 편이라 체격이 크신 분들은 다소 답답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홀과 서빙을 대부분 혼자 담당하는 구조라 점심 피크 시간에는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 직후나 점심 피크가 지난 시간대 방문을 추천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밥과 국을 직접 떠먹는 셀프 시스템이므로, 천천히 먹으면서 리필하는 방식에 익숙하시면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여건이 좋지 않아 도보나 대중교통 접근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반응과 로컬 평가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 출연 이력은 확인되지 않지만, 지역 커뮤니티와 블로그, SNS에서는 오래전부터 언급되어 온 로컬 맛집입니다.
다음 카페 부산 맛집기행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소개된 글이 남아 있어, 오랜 기간 동네 단골들에게 사랑받아온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총평
장자골은 화려한 메뉴나 넓은 공간보다는, 푸짐한 반찬과 집밥 같은 정식 한 상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점심에는 든든한 백반, 저녁에는 가볍게 술 한잔 곁들일 수 있는 실비집 성격까지 갖춰 부산 로컬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식당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신다면 점심 피크 시간대를 피하고, 상차림 전체와 셀프 코너, 좁지만 정겨운 내부 분위기를 함께 담아 콘텐츠로 기록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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